부산 해운대, 태풍 찬홈 탓에..반짝 피서객 다시 “뚝”

수정 2015-07-12 14:41
입력 2015-07-12 14:41
12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태풍으로 해수욕장에 수영이 금지됐고 부산에 강풍주의보도 발령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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