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골프] 이미향, “매섭게 라이를 읽어야..”
수정 2015-07-10 19:02
입력 2015-07-10 16:42
이미향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14번홀까지 2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6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