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골프] 박인비, “난 아직 4홀이나 남았다”

수정 2015-07-10 18:40
입력 2015-07-10 16:35
US여자오픈골프 홈페이지
박인비는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14번홀까지 2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6위다. 하지만 박인비는 낙뢰를 동반한 폭우 탓에 경기를 중단, 10일 계속 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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