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자서는 버거운 드레스…그러나 ‘아름다워’

수정 2015-07-08 10:42
입력 2015-07-08 10:42
브라질 모델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2016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랄프&루소(Ralph&Russo)’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
브라질 모델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2016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랄프&루소(Ralph&Russo)’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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