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공무원 버스 추락] 50년 역사… 작년에만 간부급 7611명 교육

송한수 기자
수정 2015-07-03 00:02
입력 2015-07-02 23:42
‘사고 날벼락’ 지방행정연수원은
뜻밖의 사고로 날벼락을 맞은 지방행정연수원은 1965년 9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출발한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이다. 1978년 경기 수원시 파장동을 거쳐 2013년 8월 전북 혁신도시인 완주군 이서면 반교로로 옮겨 오늘에 이르렀다.부지 18만 1794㎡(5만 5000평), 건물 4만 9353㎡(1만 5000평) 규모다.
지방자치단체 핵심간부를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지방 5급 승진자 대상 기본교육, 4급 이하 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시·도 국장과 시·군·구 부단체장 대상 10개월 장기교육, 5급 승진 리더 등 67개 과정에서 7611명이 연수를 받았다.
올해엔 장기 및 기본과정, 전문과정, 외국공무원과정, 사이버교육 등 204개 과정에 14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5-07-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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