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마리아 린드 수정 2015-07-01 01:47 입력 2015-06-30 23:34 마리아 린드 광주비엔날레 이사회는 30일 2016년 열리는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에 스웨덴 스톡홀름의 텐스타 쿤스트홀 예술감독 마리아 린드(49)를 선정했다. 비엔날레 이사회는 마리아 린드 감독이 그동안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예술과 사회의 매개자 역할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창설 20주년을 넘어선 광주비엔날레의 새로운 비전과 당면 과제에 부합한 후보라고 설명했다. 린드는 2010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워크숍 발제자로 참여했다. 2015-07-01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빌딩 대박 터졌다…시세차익만 300억원대 수영장 배수구에 팔 끼여… 9세 초등생 사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2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