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인권 최고대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면담, “노란 나비 꿈 이뤄지게”

수정 2015-06-24 10:46
입력 2015-06-24 10:46
자이드 알 후세인 UN인권최고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로부터 노란 나비 배지를 선물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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