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강국 前 헌재소장 법률 봉사 끝내 수정 2015-06-21 23:32 입력 2015-06-21 23:16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강국(70) 전 헌법재판소장이 2년 넘게 이어 온 법률상담 자원봉사를 오는 25일 마무리한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퇴임 당시 “국가와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을 받았다”며 상담 봉사활동 계획을 밝혔던 이 전 소장은 같은 해 3월부터 매주 두 차례 공단에서 법률 상담을 해 왔다. 이달까지 모두 184차례 공단에 나와 700건 가까이 상담했다. 2015-06-22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많이 본 뉴스 1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5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