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섬의 비밀’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숨져’운동사랑 남달라’
수정 2015-06-17 16:39
입력 2015-06-17 15:14
‘정인아’ ‘크크섬의 비밀’ ‘스카이다이빙’
모델 정인아가 스카이다이빙 연습을 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35세.
1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정인아는 지난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 트레이닝 중 기상 악화로 사고를 당했다.
이후 실종 3일만인 16일 시신이 발견됐으며, 17일 장례절차에 들어갔다.
정인아는 영화에서 직접 스카이다이빙신을 선보이기 위해 1년째 트레이닝을 받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생전 배우, 모델, 트레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정인아는 요가 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에는 MBC ‘크크섬의 비밀’에 출연한 정인아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는 재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인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자리매김 한 뒤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정인아는 2009년부터 서울 강남의 모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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