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지난 주 내내 휴업을 했던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학교들이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전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세정제를 뿌려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메르스 여파로 지난 주 내내 휴업을 했던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학교들이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전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세정제를 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