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포토제닉’...”

수정 2015-06-15 11:11
입력 2015-06-15 11:11
미셸 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10번째 홀 티샷
미셸 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10번째 홀 티샷한 뒤


재미교포 출신 골퍼 미셸 위는 13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1오버파 293타를 적어냈다. 이 대회에서는 박인비가 1위, 김세영이 2위를 차지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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