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남 초등생 3차 음성…4차 검사 시행

수정 2015-06-13 12:07
입력 2015-06-13 12:07
성남 男초등생 2차 양성


성남 초등생 3차 음성…4차 검사 시행

‘성남 초등생 3차 음성’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조치돼 1차 음성, 2차 양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교 1학년생 아들이 3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4차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어린이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되면 10세 미만의 아동으로서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메르스에 감염될 확률이 낮다고 밝혀 왔다.

보건당국은 이 초등생이 아버지를 따라 메르스의 2차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에 들렀다고 밝혀 여기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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