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환자 이동경로 공개 “경로 접촉한 분 신고해주세요”

수정 2015-06-13 10:59
입력 2015-06-13 10:59
부산 메르스 환자 이동경로.


‘부산 메르스 환자’

부산 메르스 환자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부산시가 부산 내 두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환자 A씨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그는 확진환자가 발생한 대전 대청병원에서 2주간 파견근무를 한 후 지난 1일 부산으로 돌아와 지난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동경로를 유심히 봐 달라”면서 “경로에 접촉한 사실이 있는 시민은 부산시 메르스 핫라인(051-888-3333) 또는 구·군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두 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찰·소방·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기존의 종합대책본부 8개반 40명 인력을 10개반 5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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