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라인 잘 읽어...내가 따라하게(박인비)”

수정 2015-06-12 13:39
입력 2015-06-12 10:48
수잔 페테르센과 박인비, KPMG 1라운드 3번째 홀 그린에서


세계 랭킹 2위 박인비와 노르웨이 골퍼 수잔 페테르센이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박인비는 2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 페테르센은 1오버파 74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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