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軍도 ‘가뭄과의 전쟁’ 수정 2015-06-12 02:16 입력 2015-06-12 00:08 軍도 ‘가뭄과의 전쟁’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1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급수차를 이용해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논에 긴급 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날 급수차 5대와 병력 30명을 동원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1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급수차를 이용해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논에 긴급 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날 급수차 5대와 병력 30명을 동원했다. 해병대 제공 2015-06-12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손주와 한지붕 아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2세대 주택’ 후회한 日노부부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많이 본 뉴스 1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2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3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4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5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