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막기 위해 생활습관 바꿔야

수정 2015-06-11 10:14
입력 2015-06-11 10:14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5개 자치구 메르스 대응관련 연석회의에 참가한 구청장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악수와 술잔 돌리기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5개 자치구 메르스 대응관련 연석회의에 참가한 구청장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악수와 술잔 돌리기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5개 자치구 메르스 대응관련 연석회의에 참가한 구청장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악수와 술잔 돌리기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5개 자치구 메르스 대응관련 연석회의에 참가한 구청장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메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악수와 술잔 돌리기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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