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청문회 마지막날, 노회찬 전 의원 증인으로 출석 “삼성 X파일 사건 질의”

수정 2015-06-10 08:29
입력 2015-06-10 08:29
황교안 총리 후보자 청문회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둘째날,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5.6.9 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황교안 청문회 마지막날, 노회찬 전 의원 증인으로 출석 “삼성 X파일 사건 질의”

황교안 청문회 마지막날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사흘째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앞서 이틀간 황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한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 마지막 날을 맞아 증인·참고인을 불러 검증을 계속한다.

청문회 증인에는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포함돼 ‘삼성 X파일 사건’에 대한 질문이, 강용현 변호사 등 법조계 증인 3명에게는 전관예우 논란 등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인에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의 외압 의혹과 관련해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당시 대검찰청 공안부장을 지냈던 송찬엽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여야는 이날 마지막 청문회를 마친 후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조율에 돌입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