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기간인데도 ‘텅텅’

박윤슬 기자
박윤슬 기자
수정 2015-06-10 01:16
입력 2015-06-09 23:36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열람실
서울신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열람실은 기말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발길이 줄어 절반 이상이 빈 자리로 남아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6-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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