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뻗쳐 자세로...라이를 읽어야 확실(?)” 독일 맥시밀리언 키퍼

수정 2015-06-07 16:21
입력 2015-06-07 16:21


독일 골퍼 맥시밀리언 키퍼( Maximilian Kieffer)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모에서 열리는 노르디아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9번째 홀 그린에서 라이를 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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