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눈에서 제거되는 기생 벌레 포착 ‘경악’
수정 2015-06-07 15:39
입력 2015-06-07 15:39
눈 속에 벌레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페루 리마 국립아동병원 의사가 17세 소년의 눈 속에서 벌레를 제거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 속 소년은 4주 동안 눈 아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병원을 찾았으며 MRI 촬영 결과 눈 속의 벌레를 발견했다.
병원 의료진들은 허브인 바질(basil)을 사용해 눈 속 벌레를 밖으로 유인했다. 바질은 꿀풀목 꿀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로 향이 강해 향신료 또는 방향제로 쓰이는 풀. 영상에는 바질 향을 맡고 눈 밖으로 기어 나오려는 벌레의 모습과 함께 너무 커서 나오지 못하는 벌레를 핀셋으로 잡아 빼내는 순간이 포착돼 있다. 3cm나 되는 커다란 벌레 모습에 수술실 안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괴성을 지른다.
한편 소년을 진료한 의사 케롤리나 마르케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행스럽게도 소년에게 후유증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벌레는 인간의 몸속 어느 곳에나 기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NTD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포토]美 서부 5.2m짜리 거대 산갈치 사체 발견
-
풀장에 빠진 새끼 오리 도와주는 하마들
-
[헬스Talk] 청순녀 가고 지금은 ‘볼륨녀’ 시대…살아있는 힙라인과 가슴 만들기
-
100일 동안 100곳서 춤춘 남성, 그 사연은?
-
‘외계 생명체?’ 누들 모양 벌레들 ‘경악’
-
치킨 냄새 나 차량 보닛 열었더니, 그곳에??
-
‘손을 낚싯대 삼아?’ 이 여성이 물고기 잡는 법
-
스마트한 性생활 관리해주는 웨어러블 기기 ‘러블리’
-
대만서 발견한 미스터리한 ‘점액 뱀’ 화제
-
‘색소폰 아닙니다’ 입으로 색소폰 소리 내는 남성
-
‘문 열어주세요’ 가정집 초인종 누르는 러시아 고양이
-
뇌 수술 중 기타 치며 비틀즈 노래하는 남성
-
간지럼 타는 낙타의 웃음소리는?
-
아빠에게 머리카락 잘린 13살 소녀 투신자살
-
고양이 학대하던 태국 남성, 결국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