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시인 공초문학상 수상
이종원 기자
수정 2015-06-05 23:16
입력 2015-06-05 23:10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제23회 공초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철휘(오른쪽) 서울신문사 사장이 수상자인 김윤희 시인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공초문학상은 공초(空超) 오상순 시인을 기리기 위해 1993년 제정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6-0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