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45장 한 장에

전경하 기자
전경하 기자
수정 2015-06-04 03:20
입력 2015-06-04 00:10

전지은행권 10만세트 9일 시판

1000원짜리 지폐 45장이 한 장에 붙어 있는 전지은행권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3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다양한 화폐 수집 수요에 부응하고 국내외에 우리나라 화폐를 홍보하기 위해 1000원권 전지은행권 10만 세트를 9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1000원권이 가로로 5장, 세로로 9장씩 총 45장 인쇄돼 있다. 2000년대 들어 지폐를 2장 또는 4장 연결한 은행권은 있었지만 45장이 연결되기는 처음이다.

두루마리 형태로 원통형 포장재에 넣어 판매된다. 세트당 5만 9500원. 한은 화폐박물관에서 살 수 있다. 화폐박물관 방문이 어려우면 기념품 판매 대행업체 홈페이지(www.seowonbok,co.kr)에서도 살 수 있다. (02)759-44805.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5-06-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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