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달진문학상에 정현종·김재홍씨 김승훈 기자 수정 2015-05-28 01:05 입력 2015-05-28 00:06 제26회 김달진문학상에 정현종(왼쪽·76) 시인의 시집 ‘그림자에 불타다’(2015·문학과지성사), 김재홍(오른쪽·68) 평론가의 평론집 ‘생명·사랑·평등의 시학탐구’(2015·서정시학)가 선정됐다고 상 운영위원회가 27일 밝혔다. 기념 시낭독회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 30분 고려대 국제관 214호,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창원 진해구민회관에서 열린다. 2015-05-28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150억 혈세 사업에 한학자 사진… “페리로 통일교 성지순례하나” 2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3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2025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