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헌화

수정 2015-05-27 04:23
입력 2015-05-26 23:38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헌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농협 직원들과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스’ 학생들이 묘역에 헌화하고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이뤄졌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농협 직원들과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스’ 학생들이 묘역에 헌화하고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이뤄졌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05-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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