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즐겨요, 짜릿한 도심 레이싱”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15-05-24 19:38
입력 2015-05-24 18:08

현대차, 모터 페스티벌 송도서 개최… 아반떼·K3쿱 등 92대 서킷 열전

현대자동차는 23~24일 이틀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서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하는 레이싱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료는 없다. 행사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8000개의 관중석이 마련됐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은 23일 예선, 24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쿱 등 총 92대가 출전해 2.5㎞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펼쳤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WRC) 레이싱카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WRC 4DX , 레이싱카에 레이서와 동승해 체험하는 ‘택시 타임’ 등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현대차 측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자동차 문화 발전에 새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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