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

수정 2015-05-21 17:34
입력 2015-05-21 17:34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0.290점을 시민들이 그림을 그려 보내질 예정이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0.290점을 시민들이 그림을 그려 보내질 예정이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5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0.290점이 사용됐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0.290점을 시민들이 그림을 그려 보내질 예정이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0.290점을 시민들이 그림을 그려 보내질 예정이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0.290점을 시민들이 그림을 그려 보내질 예정이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몽골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될 운동화를 전시하고 있다. 관세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짝퉁제품으로 몰수 된 운동화 1만 290점을 시민들이 그림을 그려 보내질 예정이다. 2015.5.21 도준석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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