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젊은이들 같이 뛰어봐...”

수정 2015-05-17 14:36
입력 2015-05-17 14:36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최고령 참가장 신홍철(79)할아버지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최고령 신홍철(79) 할아버지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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