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어머니날’ 승리의 주역 강정호, 귀중했던 솔로포 명장면 ‘포착’

수정 2015-05-11 13:47
입력 2015-05-11 13:47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0-0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AFPBBNews=News1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0-0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과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등 현지 언론은 미국의 ‘어머니날’인 이날 승리의 주역으로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올린 강정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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