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흰색’ 알비노 괭이갈매기, 홍도에 나타났다.
수정 2015-05-10 13:05
입력 2015-05-10 13:05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일 온몸이 온통 흰색인 괭이갈매기를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백색증은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아 나타나는 희귀한 돌연변이 현상이다. 예로부터 길한 징조다.
흰 괭이갈매기는 괭이갈매기 천국으로 알려진 경남 통영시 홍도에서 철새 중간기착지 복원사업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번 달 초 관찰됐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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