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기 도와줬더니 사무실까지 따라온 오리 가족
수정 2015-04-17 16:33
입력 2015-04-17 16:30

오리 가족이 사무실로 나들이 온 이유는 무엇일까?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웨스트미들랜즈 서턴 콜드필드의 마이다스 채용전문회사(Midas Recruitment) 직원 멜리사 패트릭(Melissa Patrick·18)을 따라 사무실을 방문(?)한 오리 가족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