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캉캉 치마를 목까지 당겨 입은 듯’ 귀여운 소녀느낌 물씬

수정 2015-04-16 10:33
입력 2015-04-16 10:33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헤이날도 로렌코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여름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헤이날도 로렌코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 위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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