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자재로 유연함 뽐내는 폴댄서들… ‘경이로움 그 자체!’

수정 2015-04-13 16:07
입력 2015-04-13 16:07
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2015 세계 폴댄스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기 전 폴댄서가 대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4개 대륙 1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참가한 폴댄서들은 폴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2015 세계 폴댄스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기 전 폴댄서가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4개 대륙 1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참가한 폴댄서들은 폴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2015 세계 폴댄스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기 전 폴댄서가 대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4개 대륙 1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참가한 폴댄서들은 폴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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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2015 세계 폴댄스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기 전 폴댄서가 대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4개 대륙 1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참가한 폴댄서들은 폴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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