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파문’ 이완구 대정부질문서 “경남기업·성완종에 후원 받은 적 없다”
수정 2015-04-13 14:15
입력 2015-04-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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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데 대해 “경남기업과 고인(故人)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2006년 이후 가까운 것을 조사해보니 정치인으로서 후원금을 받은 게 없으며, 이는 중앙선관위가 서류를 보관하고 있을 테니 확인해도 좋다”면서 후원금을 받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총리는 “2006년 정치자금법 (개정) 이전은 포괄 신고하게 돼 있고, 그 이후에는 보관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과 접촉 여부에 대해 “지난 3월 22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화를 받았다”면서 “여러 가지 억울한 사실을 말하기에 억울하고 미흡한 게 있다면 검찰에 가서 상세하게 말하라고 원칙적인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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