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접전 끝 우승 린시컴, “우승도 좋지만, 불뚝 튀어나온 뱃살 어쩔 거야…”

수정 2015-04-07 11:23
입력 2015-04-06 14:41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연장전에서 브리트니 린시컴(30·미국)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연장전에서 브리트니 린시컴(30·미국)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장전 4연패를 이어 오던 린시컴은 이날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3차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을 벌인 끝에 18번 홀(파5)을 ‘행운의 홀’로 만들며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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