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외곽 레비비아 교도소를 방문, 한 여죄수의 발을 씻어준 뒤 발에 입맞춤하고 있다. 교황은 부활절을 앞두고 이날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12명과 한 아기의 발을 물로 씻어주는 세족례를 행한 후 교황인 자기도 더러움에서 청결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재소자들에게 부탁했다. 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외곽 레비비아 교도소를 방문, 한 여죄수의 발을 씻어준 뒤 발에 입맞춤하고 있다. 교황은 부활절을 앞두고 이날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12명과 한 아기의 발을 물로 씻어주는 세족례를 행한 후 교황인 자기도 더러움에서 청결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재소자들에게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