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니세프 한국委 사무총장에 서대원씨 수정 2015-04-02 01:02 입력 2015-04-02 00:04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서대원(65) 전 헝가리 대사가 신임 사무총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 신임 사무총장은 외교부 국제기구 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등을 거쳐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2015-04-02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4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5 개고기 식용 두고 “한국은 야만적”…프랑스 여배우 바르도 별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