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현대글로비스, 안전운전 인증제 첫 참여 수정 2015-04-02 00:18 입력 2015-04-02 00:04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인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물류운송 업체로는 처음으로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인증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도로교통공단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자사 및 협력사 운전기사 1600명을 대상으로 벌인다. 김경배(오른쪽)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2015-04-02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손주와 한지붕 아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2세대 주택’ 후회한 日노부부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많이 본 뉴스 1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2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3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4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5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