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더 가까이’ 드론이 근접해 촬영한 바누아투 화산

수정 2015-03-23 19:06
입력 2015-03-23 19:06


용암이 들끓는 화산지대를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이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환경탐험가 겸 영화제작자 샘 코스먼(Sam Cossman)이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화산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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