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 잊고 바리스타로 우뚝 설래요” 수정 2015-03-20 02:04 입력 2015-03-20 00:30 “장애 잊고 바리스타로 우뚝 설래요” 19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액센츄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해누리스타’팀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19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액센츄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해누리스타’팀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3-20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많이 본 뉴스 1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5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