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윤종록 前 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수정 2015-03-19 02:57 입력 2015-03-19 00:20 윤종록 전 미래부 2차관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전 미래부 2차관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에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19일부터 3년간이다. 윤 신임 원장은 미래부 재직 동안 정보통신 분야를 담당했고 현 정부의 ‘창조경제’ 개념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항공대를 나온 윤 원장은 미래부로 오기 전에는 KT 부사장과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연세대 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2015-03-19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