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위스키 출시

이종락 기자
수정 2015-03-13 00:33
입력 2015-03-13 00:12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모델들이 버번위스키 짐빔 켄터키 파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도수를 35도로 낮췄으며 강렬한 시나몬 맛과 향이 특징이다. 750㎖ 4만 9000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모델들이 버번위스키 짐빔 켄터키 파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도수를 35도로 낮췄으며 강렬한 시나몬 맛과 향이 특징이다. 750㎖ 4만 9000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3-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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