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4] 비경(祕境) 된 우크라이나 광산

수정 2015-03-12 17:41
입력 2015-03-12 17:11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쿠라코보 동쪽 국경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광석을 정련하고 남은 돌 찌꺼기 더미로 된 광산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AFPBBNews=News1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쿠라코보 동쪽 국경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광석을 정련하고 남은 돌 찌꺼기 더미로 된 광산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AFPBBNews=News1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쿠라코보 동쪽 국경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광석을 정련하고 남은 돌 찌꺼기 더미로 된 광산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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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쿠라코보 동쪽 국경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광석을 정련하고 남은 돌 찌꺼기 더미로 된 광산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는 이사회를 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175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추가 지원안을 승인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경제 안정화를 위한 긴급지원금 50억 달러도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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