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 묶음] “꽃샘 추위가 닥쳐도 봄은 온다.”

수정 2015-03-11 15:06
입력 2015-03-11 14:39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유채꽃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파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운진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파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유채꽃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제주도 대정읍에는 노란 유채꽃팥이, 푸릇푸릇한 파밭이 봄을 이미 맞았다. 운진항에서 바라본 제주 바다는 찬 기운보다는 봄 기운을 몰고 오는 듯했다. 내륙에는 꽃샘 추위에 움추렸지만 그래도 봄은 온다. 자연의 섭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