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연합뉴스 사장에 박노황씨 내정 수정 2015-03-11 02:55 입력 2015-03-11 00:00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후보 연합뉴스 사장에 박노황(58)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가 내정됐다.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 이사를 연합뉴스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 후보는 1983년 연합뉴스 전신인 연합통신 기자로 입사해 남북관계부장, 외국어뉴스국장, 편집국장, 국제·업무담당 상무이사 등을 지냈다. 오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2015-03-11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5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