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빠진 새끼 얼룩말 건져내는 코뿔소 포착
수정 2015-03-06 14:08
입력 2015-03-06 14:08
진흙탕에 빠진 새끼 얼룩말을 구해주는 코뿔소의 모습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매디퀘동물보호구역을 방문한 야생 사진작가 로엘 밴 마이던이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새끼 얼룩말을 수컷 코뿔소가 건져내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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