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눈사태에 참담한 아프간 주민들 “한 줄기의 희망이라도 찾아보자…”

수정 2015-03-02 16:26
입력 2015-03-02 16:15
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속을 수색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속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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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속을 수색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속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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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구호물품을 운송하는 아프간 군 헬기를 올려다보고 있다.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속을 수색하고 있다.

한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가는 가운데 북부 산간 지대에서 발생한 이번 최악의 눈사태로 약 28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곳은 현재 구호 활동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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