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포토묶음] “저 주먹을 맞고도...” 홈과 페닝턴 경기

수정 2015-03-01 15:29
입력 2015-03-01 15:29
라켈 페닝턴(오른쪽)과 홀리 홈, 격투기 경기


홀리 홈(Holly Holm, 주황 유니폼), 라켈 페닝턴(Raquel Pennington)
홀리 홈(Holly Holm, 주황 유니폼), 라켈 페닝턴(Raquel Pennington)
홀리 홈(Holly Holm, 주황 유니폼), 라켈 페닝턴(Raquel Pennington)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Staples) 센터에서 여자 밴텀급 홀리 홈(34,Holly Holm)과 라켈 페닝턴(25,Raquel Pennington) 격투기 경기가 열렸다. 홀리 홈이 라켈 페닝턴을 심판 다수결(Split Decision)에 의해 판정승을 거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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