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창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에

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수정 2015-02-27 03:19
입력 2015-02-26 23:52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실 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아시아나애바카스는 아시아나항공 계열사로 항공예약·발권 시스템과 호텔 및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박 부사장이 그룹 주력분야 중 하나인 항공분야로 업무영역을 넓히는 것은 처음이어서 장남을 중심으로 한 그룹의 후계구도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함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6일 모두 5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박 부사장을 포함해 부회장 2명, 사장 1명, 대표이사 5명, 부사장 2명, 전무 14명, 상무 32명 등이 교체되는 비교적 큰 폭의 임원 인사가 이뤄졌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2-27 2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