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객 여객기 내벽에 충격 가해 여객기 비상착륙

수정 2015-02-17 14:36
입력 2015-02-17 14:26


술에 취한 승객의 난동으로 여객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일간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등 현지언론은 지난 10일 라트비아 공화국의 수도 리가를 출발해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Ryanair) 여객기 FR1977편이 한 만취 승객의 난동으로 덴마크 오르후스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여객기 내벽을 치는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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