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달라고 사파리 관광객 스토킹하는 에뮤

수정 2015-02-16 16:14
입력 2015-02-16 16:14


에뮤(emu: 타조와 비슷하게 생긴 호주에 서식하는 새로 현존하는 조류 중 두 번째로 큰 새)에게 스토킹을 당하는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바이럴바이럴비디오’(viralviralvideos)가 소개한 ‘스토커 에뮤’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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